2005年2月から始めた教保文庫のブックログも今年で4年目になる。
처음에는 북로그 말 그대로 서평을 조금 쓰고 있었는데
작년 2008년 부터 마이스토리를 자주 쓰게 되었다.
初めはブックログの名前通り書評を少し書いていたのだが、
昨年2008年からマイ・ストーリーをよく書くようになった。
북로그에서 쓰는 유일한 일본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다.
ブックログで書く唯一人の日本人として楽しく活動している。
자극적인 글도 많이 쓰고 코멘트도 엄청나게 붙여있게 되었다.
刺激的な文章もたくさん書き、コメントもかなりたくさんつくようになった。
요새는 나도 모르게 토론도 많이 하게 돼서 특히 위서가라고 하는 남자(아마 남자지)랑 자주
활기 가득한 토론을 하고 있으니 다른 북로거한테서 어떻게 보이는지 좀 궁금하다.
最近は私も知らないうちに討論もよくやるようになり、特に偽書家(?)という男性(たぶん男性だ)と活気あふれる討論をしているので、ほかのブックロガーからどういう風にみられているか、
ちょっと気になる。
위서가님은 늘 자극적인 글 쓰셔서 때로는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감복될 때도 있다.
偽書家氏はいつも刺激的な文章を書くので、時には驚きもするが、時には感服することもある。
어떤 분인지 잘 모르겠으나 그 글을 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있다.
どんな方なのかよくわからないが、その文章を見れば大体どんな人物かわかる。
재미있는 사고방식을 갖고 일본 여자인 나를 재미나게 해주신다고 생각한다.
面白い考え方の持ち主で日本女性である私を愉快にさせてくていると思う。
앞으로 어떤 토론이 될지 모르겠지만 난 아주 많이 즐겁게 하려고 한다.
今後、どんな討論になるかわからないが、私は楽しんでやろう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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